엔화물렸어요1 8월 4주차 투자 현황. 8월 4주차를 기점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투자일지를 이어가려고 한다. 내가 기존에 해 온 투자는 엔/원 환율에 투자. 엔/원 환율이 내리면 사고, 오르면 파는 단순한 투자이다. 어플지옥이 괴롭고 24시간이 부족한 나같은 성향의 워킹맘은 이정도만 해도 버겁다. 엔 904 실화인가... 지난 5월 말 정도부터 하락하기 시작해서 도대체 회복을 못하고 있다. 전 고점이 928, 924. 전 저점은 895일 것이다. 이 등락만 해도 사실은 30원이 되는 약 3% 짜리 박스권. 씨드가 물리지만 않았다면 정말 탁월한 구간이지 않나. 달러는 작년 10월 경 1450원을 찍고.. (내가 괌 여행 갈 때 숙소 예약하고 비행기 예약했던 시기여서 잘 안다) 스멀스멀 내려와서.. 1270원도 갔다가 지금은 1340원도 갔다.. 2023. 8. 27. 이전 1 다음